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르시아니 데마리포사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인간답지 않게 굉장히 강력한 힘을 지니고 드래곤의 가디언까지 해서 [[이아나 로베르슈타인|이아나]]는 그녀가 혹시 알려지지 않은 이종족이 아닐까 의심하지만, 곧 자기도 인간치고는 비정상적으로 강했으니 아니겠지하고 잊어버린다. 그러나 인간+어인족으로 인간에 가깝지만 어인족의 피를 이어받아 젊음을 유지할 수 있음을 이아나에게 털어놓는다. 이아나의 강함은 [[로베르슈타인|그녀의 전생]]과 관련이 있는 특이 케이스이며, 히마라페 빙원을 제외한 다른 오지의 이종족은 모두 공개됐으니 [[떡밥]]일지도. 에이지와의 관계는 마지막까지 애매모호하게 끝난편. 다른 커플들과 달리 서로에대한 마음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로 완결이 나버렸다. 다만 에이지의 경우 자신을 지옥에서 살아날 수 있게 해줬던 도르시아니에게 특별한 감정을 가지고 있으며 ~~독자들과 함께~~ 작중 유일하게 그녀를 돌시라는 애칭으로 부른다. 도르시아니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해 에이지에게 큰 흥미와 관심[* 애초에 돌시는 본인이 흥미가 느껴지지 않는 것에는 일절 관심을 주지 않는 성격이다. 그런 그녀가 에이지가 의식불명이 되자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는 등 뚜렷한 감정을 내비쳤고 그의 복수를 도와줬던 것을 볼때 보통 수준의 흥미는 진작에 넘어섰다.]을 가졌다는 묘사가 곳곳에서 나오는 걸 봐선 잘될 걸로 보인다. 후반부에가면 타로와 라랏슈아처럼 둘을 한대 묶어서 나오는 장면이 대다수. [[아도니스(소설)|아도니스]]처럼 [[조아라(웹사이트)|조아라]] 출신에서 [[카카오페이지]]에 등재된 작품 중에 '돌시아니' 작가[* 현재 필명은 신여리]가 쓴 [[마리포사]]라는 작품이 있다. 돌시아니 작가와 혜돌이 작가는 [[친목질|친분이 있으며]], 이 작품엔 헤드리 [[아르하드 로이긴|아르]][[아도니스(소설)|도니스]]라는 인물이 등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